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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모 관리법

HAIR

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거나, 두피가 가려운 경우, 이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다면 탈모증으로 의심

특징
  • 환절기에 두피가 손상되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탈모 예방법을 잘 알아야 합니다 . 환절기에는 두피자극으로 탈모환자들이 신경써야할 점들이 많습니다. 봄, 가을이 되면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나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고 더디게 자라기 때문입니다. 또한, 봄철, 가을철 건조한 바람은 정상일 때는 13% 정도인 피부 수분 함량을 10%까지 떨어뜨리는데, 이렇게 되면 두피가 예민해지게 되어 역시 탈모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
  •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거나, 두피가 가려운 경우, 이전보다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다면 탈모증을 의심해야 한다.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이다. 부모 모두 탈모가 있는 경우 자녀에게 80% 정도 탈모가 나타난다. 여성의 경우 유전보다는 스트레스, 갑상샘질환, 철분이나 미네랄 등의 영양부족, 호르몬 이상 등이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이다.

탈모 예방법
  • 1.

    유난히 두피에 기름이 많고 뾰루지가 잘 생기는 탈모 환자라면 탈모방지용 의약외품 샴푸를 사용해 두피의 유분기를 제거하면 탈모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. 지루성 두피염으로 인한 탈모는 바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비듬, 염증 등이 계속 나타나면서 점차 탈모로 발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.

  • 2.

    머리를 꼼꼼히 감고 확실히 말리는 것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먼저 머리를 감을 때는 왁스 등 헤어용품의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로 꼼꼼하게 씻어내는 것이 필수입니다. 머리를 감은 후에 너무 오랫동안 젖은 상태로 내버려두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머리카락이 잘 마르지 않는다면 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려주는 것도 좋습니다. 단, 헤어드라이어의 바람은 뜨거운 바람을 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. 뜨거운 바람은 머리카락의 케라틴 성분을 손상시키고 두피에 자극을 줘서 염증과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
  • 3.

    균형 잡힌 식습관과 충분한 휴식도 환절기 탈모 예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. 식습관 개선으로 탈모를 100% 예방할 수는 없지만, 균형잡힌 식단은 두피에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진행 속도를 늦추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 푸드를 자제하고 기름진 음식 중심에서 채소류와 저염식 중심으로 식단을 바꾸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 또한, 평소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피지 분비를 활성화돼 지루성 두피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 그러므로 평소에 충분한 휴식과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도 탈모관리에서 중요한 예방법입니다.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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